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일기(3월22일)
단정엄마♡
2018. 3. 22. 10:58
체중 59.6
빠진 체중 -0.5
총 빠진 체중 -1.6
살 쪘을줄 알았는데 왠걸 빠졌네요;; 혹시나 싶어 3~5번 다시 체중계 올라가봤는데 -0.5키로가 빠져있는^^; 체중기가 망가졌나요?;
우유에 시리얼 말아줬는데 역시 잘 먹네요
다 먹고 또 달라해서 줬는데 남겼어요 그럼 아까우니깐 내가 먹어야겠죠? 오늘은 지혜가 먹고 남은 음식으로 아침 때웠어요
지혜 어린이집 등교보내고 11층 계단 이용했어요
집에서 쉬다가 11시30분에 산책 운동하고 12시31분에 지혜 데려오고 같이 산책하고 12시58분에 집에 들어왔어요 산책 멀리갔다와서 지혜 데리고 오는 시간 늦을까봐 중간 중간 뛰었어요
점심은 아침에 먹고 남은 떡갈비 2개로 때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어야했는데ㅠㅠ
지혜는 잠자느라 못 먹어서 집에와서 갈치 구어서 먹였는데요 조금 남은 생선이 아까워서 남은거 먹고요 조금
친정에서 배 먹으라고 싸준거 있는데 오래두면 망가지니깐 간식으로 배 깍아 먹었어요
또 망했다ㅠ ㅠ 아이들 재우고 걷기 운동 할려고했는데 같이 잠들었네요
빠진 체중 -0.5
총 빠진 체중 -1.6
살 쪘을줄 알았는데 왠걸 빠졌네요;; 혹시나 싶어 3~5번 다시 체중계 올라가봤는데 -0.5키로가 빠져있는^^; 체중기가 망가졌나요?;
우유에 시리얼 말아줬는데 역시 잘 먹네요
다 먹고 또 달라해서 줬는데 남겼어요 그럼 아까우니깐 내가 먹어야겠죠? 오늘은 지혜가 먹고 남은 음식으로 아침 때웠어요
지혜 어린이집 등교보내고 11층 계단 이용했어요
집에서 쉬다가 11시30분에 산책 운동하고 12시31분에 지혜 데려오고 같이 산책하고 12시58분에 집에 들어왔어요 산책 멀리갔다와서 지혜 데리고 오는 시간 늦을까봐 중간 중간 뛰었어요
점심은 아침에 먹고 남은 떡갈비 2개로 때움
저녁을 간단하게 먹었어야했는데ㅠㅠ
지혜는 잠자느라 못 먹어서 집에와서 갈치 구어서 먹였는데요 조금 남은 생선이 아까워서 남은거 먹고요 조금
친정에서 배 먹으라고 싸준거 있는데 오래두면 망가지니깐 간식으로 배 깍아 먹었어요
또 망했다ㅠ ㅠ 아이들 재우고 걷기 운동 할려고했는데 같이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