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음식 요리

 

 

 

텔레비전에서 나왔는데 단백질을 먹으면서 다이어트해야

근육 소모가 안된다네요

그래서 단백질과 야체로 먹기로했어요

 

애호박 훈제오리 고기와 같이 구웠고요

두부는 삶았었요

 

 

 

 

훈제오리고기와 아이들 야채 줄려고 다져 놓은 버섯과 호박 양파을 같이 달달 볶고요

두부는 삶았어요


 


 

두부도 단백질이니깐 고기 빼고 호박과 두부 삶아서 만들었어요 


 

 

삶은 두부가 지겨울땐 두부와 애호박을 구워서 먹기도 했어요

 

 

계란후라이에 팽이 버섯 많이 넣고 만든 카레라이스 뿌려서 먹었어요

비엔나 소세지 하나도 같이 먹고요

포만감을 더해줄려고 물 말고 블랙커피랑 한잔 ~^^;


 

 

등심 돼지고기와 야체 넣고 만든 카레와 구운 방울토마토

고기는 굽기만 해도 맛있잖아요

맛있어요;;;


 

 

다이어트는 성공 못했어요 ㅠ_ㅠ 

음식 식탐 때문에 안되겠더라고요 하하하;;;;;

언젠간 꼭 성공할테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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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둘 데리고 밖에 나가기 무서워하는 초보 엄마인 나는

활동량도 확~ 줄고 배달 음식을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쪄어요

그래도 남편은 뚱뚱해도 괜찮다 그래도 좋다는 내 남편

옷 안 맞는거 빼곤 별 대수롭게 생각 안했는데

 

친정집에 갔는데 친척분들이 셋째 임신중이냐고 울 부모님한테 물어봤다네요

허허헉~!!!!

 

울엄마는 저에게 조심스레 이야기 합니다. 아이 둘 키울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나중에 다리에도 무리간다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살과의 전쟁!!!!

 

세끼 야채와 단백질 식단으로 먹었고요

첫째 아이 어린이집 등교 시키고 둘째 아이 유모차에 태워

마트로 갔어요

초 여름이라 밖에서 걷기에는 아기가 더워서요

 

 아이와 나왔으니 운동에만 집중은 못했어요

사람들 없는 장소에서 내려놓고 놀아주고

간식도 먹여주고~

그래도 집안에서 방콕 하는것보다 활동량이 많고

건강한 음식 먹으니깐 살이 빠지드라고요 무려~ 4키로~

하지만 한번 먹으니깐 다시 건강한 음식 챙겨 먹기 힘들어서

지금은 평상시 먹는데로 먹어요 ㅠㅠ 배달?ㅋㅋㅋ

그렇다고 요요가 오진 안았어요 

도로 안쪘다는건 아니고;;;

 그동안 움직여 준게 도움이 됬나봐요

아님 단백질 식사을 해서 그런가?

 

 

월남쌈, 가지 , 호박 , 풋사과, 방울 토마토 , 당근 , 양파 , 오이고추

 

 

 

현미밥,느타리버섯,당근,호박,두부,오리훈제

 

 

 

현미밥,호박,당근,콩나물,느타리버섯,두부,오리훈제,

 

 

 

현미밥,새송이버섯,당근,호박,가지,양파,돼지고기

 

 

 

등등 건강음식 챙겨 먹었어요

친구들 한테 보여줄려고 찍어 둔거 올려요

자극 적인거 먹고 싶으면 카레도 해먹고요. 곤약이랑 골뱅이 사와서 비빔면도 해먹었어요

 

울엄마 말 처럼 둘 딸 생각해서 살 빼야되는데 ㅠ ㅠ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결혼전에는 이뻐 보일려고 다이어트 했는데 이젠 아이들 위해서 다이어트 할려는

전~ 내새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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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프리미엄 후레쉬 생크림 요거트(롯대마트)

 

 

프리미엄 후레쉬 생크림 요거트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요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담백하고~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맛있어요

제가 맛 표현을 못해서 ^^;;

 

열량은 115칼로리에요


 

 

 

뜯었을때 뚜껑쪽에 요거트가 많이 묻어요

요거트는 뚜껑을 혀로 먹어요 제맛~^^



 

 

울 아가도 맛나게 먹은 흔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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