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짜쪼름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추리알 만들어봅시다
 
간단하고 쉬워서 맨날 만들고 싶지만 우리집 아이들은 계란을 안좋아해요ㅠㅁㅠ 메추리알 장
조림도 안먹어요 첫째는 세살때 잘 먹었는데 왜 안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들어봤어요 저희도 먹고요^^

요세는 돈만있음 참 편한 세상이에요 저는 삶아서 까 놓은 메추리알을 사왔어요
조리된 메추리알 장조림도 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얼마 안되서 직접 만들었어요

일단 메추리알을 찬물에 잘 헹거두시고요
볼 냄비에 양념을 넣어 보글될때까지 끓여준꺼에요 (진간장,올리고당,소금 약간,맛술,후추)
보글되면 메추리알을 넣고 조려주면되요
참 쉽죠?

너무도 쉬워서 요리 왕초보자도 와서 해도 쉽게 완성할수있어요^^
완성된 사진이 없네요

간단하고 쉽고 간편한 밑반찬 무채 무침을 만들기~^^

우리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무채 무침 매콤새콤 아삭하니 밥 도둑이 따로 없는데

만들기도 쉽다니~ 초보 주부님들 무채 무침 반찬 추천 해드릴게요^^

저는 음식 초짜라서 칼질이 서툴러요 그래서 1)채칼을 이용했어요 무을 일정한 크기와 두께로 짤

라야 양념이 골고로 베이거든요 

2)채칼로 썬 무을 소금에 15분정도 절여두면 수분이 빠지는데요 수분을 잘 짜내주세요 그럼 양념

도 잘 베고 식감이 쫄깃하면서 아삭해진데요 저는 모르겠지만 남편은 이번 무채무침 맛있다고..

 

3)고추가루 먼저 적당히 뿌려서 무쳐주세요 그럼 무채 색이 빨갛고 색이 곱게 무쳐진데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속담도 있잖아요 ^^

 

4)설탕,액젓,식초,다진마늘,파을 적당히 넣어주고 맛있어져라 무쳐주세요 싱거우면 소금 넣어 간

해주시면되요 그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무채 무침 반찬 완성~

 

모든 어머님들은 양념 넣으실때 큰술  몇숟갈 말 안하고 적당히~ 넣으라고 하시잖아요

저도 어머님들 처럼 손 감각으로 적당히~ 넣어봤는데요 편하고;;;간도 딱 맛았더랍니다~

적당히~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대략 말씀해 드릴게요

설탕 2 숟갈,액젓 3숟갈,식초 3숟갈,고추가루 2숟갈,소금 1숟갈 정도~^^

남편 생일이라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봤어요 생각보다 미역국 끓이는게 어렵지가 않아요

쉽고 몸에도 좋고~^^ 마지막 한가지 한번 끓여두면 두고 두고~~ 먹을수 있다는 점~^^

그럼 한번 끓여 볼까요~^0^ 

 



1)미역을 끓일 만큼 미역을 물에 담아주세요 저는 미역 양을 조절 못해서 양이 넘 많았어요 ㅠ ㅠ

나머지는 잘 보관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냉장고 안 넣어둬서 망가졌다는...ㅠ ㅠ 


 

 

2)들기름을 냄비 에 두르고 소고기을 넣어 잘 볶아주세요

 

3)소고기가 읶을때까지 볶아주면됩니다

 

4)미역을 넣고 들기름을 또 넣어주고 볶아주세요

 

5)다진 마늘도 넣어주고 볶다가 물을 부어주면 국물이 뽀얗게되요

 

6)간은 국간장 2숟갈 정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국색이 까메져요 저는 모르고 진간장을 넣었네요ㅠ ㅠ

7)마지막으로 까나리 액정을 1~2숟갈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자기는 미역국 안 좋아한다는 남편 시댁에가서도 어머님이 미역국 끓여줘도 잘 안 먹는데요

그래도 마누라가 생일이라고 아침에 일어나서 끓여준 미역국이라 한그릇 둑딱 했어요

맛있다는 말은 안했지만 ㅠ_ㅠ....;;; 고맙다고 잘 먹었다고는 말해주네요 

 


다른분들은 맛살이나 크래미을 잘게 뜯어 마요네즈 넣고 버무려서 초밥위에 올려 놓는데요 버섯을 넣어도 식감이 괜찮을꺼 같아 도전해봤어요

유부초밥은 4인용 준비했어요

버섯 볶음하는 동안 밥을 큰 그릇에 담아두고요

조미볶과 촛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밥주걱으로 살살 섞어주시고요

유부초밥을 벌려서

꾹꾹 양념이 썩인 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버섯 볶음을 밥이랑 잘 썩어서 넣어봤어요

초밥위에 볶음 버섯을 올려봤어요

그런데 그냥 섞는게 괜찮아서 썩어버렸어요

버섯볶음 유부초밥 완성이요ㅎ
생각데로 식감이 좋았어요 맛도있고요
근데 저는 후추을 많이 넣어서 유부초밥의 새콤달콤한 맛이 좀 죽었네요 다음에는 후추 빼고 만들려고요
 ps 유부초밥의 팀~! 밥이 질게해야 속재료도 잘들어가고요 맛도 좋아요

1)버섯을 10센치 길이로 길줄하게 짤라주세요
처음에 버섯을 손으로 찍었는데요 칼로 짜르는게 더 편하고 빠르더라고요

2)볼 후라이팬에 식용류을 3~4바퀴 휙 돌려서 넣어주고 카스렌지을 켜요

3)짤라둔 버섯 투하

4)버섯이 달라 붙지 않게 5~6번 정도 휙휙 볶다가 소금을 입맛에 맞게 넣어주세요 버섯 볶음은 심심해도 맛있어요

5)버섯에 숨이 죽고 물이 생기면 후추을 뿌려 주시고 맛있는 냄새가 날때까지 볶아주시면
쉽고 간단한 버섯볶음 완성

사진 설정이 잘못됬는지 사진 화질이 이상하네요^^;


6)접시에 담아주시면됩니다
진짜 쉽고 맛도 최고 넉넉 잡아 5분~10분정도면 초간단 반찬이됩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맛 인정입니다

부대찌걔 끓여 먹고 볶음밥 만들기

 

 

감자탕,닭갈비,오리고기,떡볶이 등등 다 먹고 난 후 밥 볶아 먹잖아요

그때 먹는 볶음밥을 참 좋아하는데요

본 메뉴을 다 먹고 나면 배불러서 못 먹을때가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부대찌개 끓여 먹고 남은 국물로 도전~~^^

 

 

부대찌개 요리 해먹고 국물이 좀 남았어요

 

 

 

식당에가면 밥 볶을 재료 한 그릇에 담아 오잖아요

저도 한 그릇에 담아보았어요

 

밥 먼저 담고요 읶은 김치을 가위로 짤개 다져주었어요

그위에 휙휙휙~ 세바퀴 참기름 돌려주고요

조미료된 김을 손으로 뿌셔줬어요

그러면 밥 볶을 준비 끝~^^

참 쉽죠^^

 

 

 

식당 아주머니가 밥 볶아 주실때 항상 먹고 남은 음식을 그릇에 옮겨 담고

조금 남은 음식위에 준비해온 볶음밥 재료을 넣고 볶아 주시거든요

그래서 남은 국물을 그릇에 담아냈어요

 

 

 

비주얼이 식당에서 만들어주는 볶음밥 느낌이 살짝 나오죠^^?;;

국물이 아깝다고 조금만 덜어 내면 안되요 진짜 조금만 남겨주세요

많이 남으면 맛이 없더라고요

 

감자탕집에가서 감자탕 먹고 남은 밥 볶아 먹기로 했거든요

요세는 셀프 볶음밥이라고해서 준비해온 볶음밥 재료을 직접 볶아 먹는 시스템이에요

가격이 천원?더 싸고요 근데 국물을 많이 남겨서 그런지 맛이 없더라고요

볶음밥의 고소함이 덜하다고 해야되나?

 감자탕 맛도 강하고요 ~

 

 

 

잘 볶으면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와요

그리고 누룽지가 생기게 볶음 밥을 잘 펴 놓고 먹었는데~~

내가 먹었던 그리웠던~ 볶음밥 완성~~^^

 

 

 

볶음밥 먹으면서 아까 먹었던 부대찌개 국물이 생각 날때 볶음밥 만들기 위해서 퍼 두었던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서 먹었는데요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도 좋지만 가끔씩은 라면 사리 말고도 집에서 남은 국물로 볶음밥 만들어 먹어보세요^^ 추천~~

 

간단한 아이들 짜장밥 만들기

 

 

재료 :  당근 , 양파 , 감자 , (짜장과 어울리는 집에있는 야체들) , 돼지고기 , 식용유 , 짜장 가루

 

 

아이들이 야체을 잘 안 먹어서 카레와 짜장을 가끔식 요리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영양 걱정 안하고 오늘 끼니는 무었을 만들어주나 걱정 필요 없어요;

 

1) 3살~5살 아이가 먹을꺼라 야채을 작게 다져주웠어요

짜장은 큼직 해야 먹는 식감도 있는데 아이들은 이가 약하니깐요^^

야체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기도 하고요

 

다듬다 보니 또 많이 됬네요 울 아가들 미안 ㅠ ㅠ

일주일 내내 먹어야 될꺼 같은 느낌이;;

 

당근,버섯,감자2개,브로콜리,양배추 넣었어요

 

브로콜리는 비타민C 가 많이 들어있다고

양배추는 위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들었는데

아이들 먹일 방법이 없어서

카레랑 짜장 , 볶음밥 할때 다져서 넣어준답니다

 

짜장할때는 감자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서 저는 2개을 다져서 넣어줬어요

 

 

 

돼지고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2) 양파도 1개 다져주었습니다

 

짜장할때 양파도 많이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야채랑 안 썩고 다른 접시에 담아주세요

 

 

 

돼지고기도 다져주세요 저는 등심 넓적한 부위을 써는데요

칼로 썰었거든요 힘들었어요 ㅠ_ㅠ

요세는 고기 살때 다진 고기 달라고 하면되요

 

3) 식용류 두바퀴 돌리고 돼지고기을 넣고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짜장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야 제맛이에요^^ (고기 사랑ㅋㅋ)

 

4) 핏기가 없어지면 양파을 넣어주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잘 볶아 줍니다

 

 

 

5) 잘 다져준 야채들을 다 넣어주고 또 잘 볶아 줍니다

볶다가 달라 붙을수 있으니깐 물을 살짝 부어주면서 볶다가요

야채들이 숨도 죽고 읶었다 싶으면  물을 콸콸~ 부어주세요

 

 

 

6) 짜짱 분말 가루을 넣고 잘 썩어주세요

 

 

 

 

 

7) 야채들이 잘 읶을때까지 끓여주면 완성~

 

저는 아이들이랑 씨름하다가 짜장 분말 가루가 와르르륵~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시 고기와 감자,양파을 다시 다져서 볶고 다시 투하했어요;;

 

 

 

아이들 줄려고 밥위에 짜장 부은 비쥬얼 모습이에요

모양은 별루지만 엄마의 사랑이 담겨져있답니다;;;

울 아기들 더 잘 먹으라고 야채들 다지는데 힘듬 ㅋㅋ

 

 

남편은 짜장밥 위에 계란후라이드 2개 올려 주고~

새콤 매콤한 배추김치랑 세팅하면 끝~

 

참 쉽죠^^

 

한번해 두면 두고 두고 먹습니다 ^0^;

 

 

남은 치킨 바삭하게 데우는 방법

 

 

 

치킨 시켜 먹고 남았는데요

하루 지나더니 튀김이 눅눅해졌어요

 

남은 치킨 다시 바삭하게 데우는 팀~ 알켜드릴게요

 

치킨 4조각이 남았어요

 

 

 

후라이판에 기름 두르지 말고 치킨만 올려 놓으세요

 

까스렌지가 드럽네요;;

청소가 필요한...;;;

 

 

 

약한 불에 구워주시고요

뚜껑 열고 구우시면 수분이 빠져나가 딱딱해지니깐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저는 작은 후라이팬에 구웠더니 뚜껑 맞는게 없어서 큰 뚜껑으로^^

 

 

 

약한 불로 굽고 한번 뒤집어 줬어요

보기에도 바삭해진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총 두번 뒤집었는데요

다른 일 하면서 했더니 두번째 뒤집을땐 튀김이 좀~ 탔어요

 

식용유 없이 구웠는데 기름 나온거 보이죠?

 

 

 

그래서 구울때 기름 두르지 마세요~

더 눅눅해져요~

 

 

 

접시에 담아 주면 바삭바삭한 남은 치킨 데우기 완성~

 

 

 

바삭 바삭 소리 들리시나요^^?

배달 시켜 먹었을때보다 더 바삭 바삭했어요

 

 

 

육수 없이 간단하게 부대찌개 끓이기

 

 

저번에 인터넷 레시피 보고 따라 만들어본 부대찌개

남편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말해도 되냐고 하더라고요

왠만해서 또 해달라는 말 안하는 남편 

마누라가 해주는 부대찌개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 봤어요

 

추울때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과 얼큰하니 밥 도둑이에요

 

재료 : 스팸햄,소세지,다진 김치 한줌,고추장 2숟갈,고추가루2숟갈,설탕2숟갈(매실액1숟갈),양파1개(반개),파,다진마늘1숟갈,진강장3숟갈,두부,라면사리,치즈

 

 

 

1)양념을 만들어봐요 진간장3숟갈,고추장2숟갈,고추가루2숟갈,설탕2숟갈 또는 매실액1숟갈,다진마늘1숟갈

 

 

 

잘 썩어주세요 설탕은 1숟가락만 반만 넣어도 될꺼 같해요

 

제 입맛에는 살짝 달달한거 같더라고요

남편은 괜찮다고 맛있다네요^^

 

 

저는 집에있는 스팸햄이랑 소시지을 모양 틀리게 썰었어요

예전에 집밥선생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씨가 모양 틀리게 썰면 여러종류 햄 넣은 느낌이라고^^

 

2)햄을 썰어요

 

 

 

식감을 더 좋게 할려고 집에있는 버섯도 준비해서 넣었어요

저는 버섯 식감이 좋아해요

 

 

 

3)양파,버섯,양배추,두부을 썰어요

 

4)김치는 가위로 다져주세요 도마에다가 하면 물 들어서 가위로 싸둑싸둑

 

양파가 사진에는 안보이는데요 맨 밑에 양파 1개 썰어서 냄비 밑에 깔았어요

집에 양파가 한가득있어서 아낌 없이 사용했습니다

위에 좋다는 양배추도 썰어주고요

양배추는 안 넣어도 상관 없어요

냉장고에 수명이 거의 다한 느타리 버섯도~

 

 

 

5)가스렌지에 불을 키고 생수을 잠길 정도로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그리고 만들어 둔 양념장도 넣고 바글바글 끓이세요

 

저번에는 집에 사골육수가 있어서 육수 넣고 했는데요 이번에 없어서

생수 넣어서 했어요 육수 없어도 부대찌개는 양념만 있음 된다해서

 

제가 파을 빼 먹었어요 ^^;;

파 빠지면 맛이 덜할줄 알았는데 맛있었어요

 

 

 

5)라면 사리도 넣어야되니깐 바글 바글 끓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6)마지막에 치즈 넣어줘야되는데 맘 급해서 먼저 넣어 버렸네요

 

 

 

7)그리고 마지막으로 라면 사리 추가~~+0+

내사랑 라면사리~

 

 

 

 

라면 사리도 읶으면 완성이에요~

이번에도 남편이 맛있다고~^^

부대찌개는 배달 안시켜 먹어도 되겠다고~~^^

배달 안시켜도 되겠다니 저한테는 최고의 칭찬이네요

 

딸래미는 짜장밥 만들어 줬는데

매운 라면 물에 말아서 달라고 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줬더니

매워도 맛있다고 짜장밥은 안 먹고;;; 내 사랑 라면 사리을 홀짝 홀짝~~^^;

 

저흰 부대찌게 배달 시켜 먹거나 반찬가계에서 사와서 먹었거든요 ^^;

 

다들 집에서 육수 없어도 생수 넣고 끓여 먹어보세요

육수 없이도 똑 같이 맛있어요 ^_^

 

요리하면 저보다 잘하는 울 남편

울 친정엄마도 인정했어요^^;

 

가끔씩 친정에 애들이랑 일주일 있다 오는데요

울엄마가 박서방은 음식을 잘해서 집에서 혼자 잘 해 먹을꺼 같다고

걱정이 안된다고~~ 마누라 있을때보다 더 잘해 먹을꺼 같다는 울 엄마;;;

 

그런 울 남편이 시골에서 얻어온 고구마가 뒹굴고 있어서

그걸로 울 딸래미을 위한 간식을 만들었어요

 

1)고구마을 깨끗하게 씻어주고요

 

2)고구마 짜른후 밀가루을 묻쳐주세요

 

3)기름에 튀겨주세요

 

4) 볼 후라이 팬에 물엿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그럼 아빠표 간단한 고구마 맛땅 완성~

참 쉽죠^^

 

 

 

윤기가 좔좔 입맛 까다로운 울 아이들

안먹을줄 알았는데 잘 먹네요

저도 냠냠~~ 역시 남편 손맛 굳굳~^^

 

 

 

남편이 이렇게 하면된다고 설명해줬는데

기름 요리는 겁나서 안해봤꺼든요

저도 직접해봐야겠어요^^

 

아빠표 고마마 맛땅 맛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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