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HTML 위치가 바뀌었어요(HTML 수정하는 곳이 안보여요)

 

 

티스토리 HTML 소스을 수정 할려고 했는데요

있어야할 곳에 HTML 아이콘이 안보이는거에요 ㅠ_ㅠ

알고봤더니 위치가 변경되었네요

 

danjungmam 단정맘 블러그에 놀러오시는 분들은 저처럼 당황 안하고 수정하실수 있게 글 남겨요

 

 

왼쪽 상단에 보시면 블러그관리가 있어요

블러그 관리에 들어가셔서 꾸미기 메뉴얼을 찾아주세요

꾸미기 매뉴얼 밑에 스킨편집이라고 있어요

스킨편집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오른쪽 상단에 html편집기가 있어요

html편지기 누르시면 수정하실수 있어요~

 

 

제주도 숙소에서 저녁 먹을려고 근처 친킨집에 포장 주문했는데요 사람들이 많아 치킨집 검색해봤더니 삼대천왕에서 나왔던 맛집이였어요 운이 좋았네요

치킨님의 닭다리 비쥬얼이고요

마늘후라이드와 양념후라이드반 주문했어요

양념후라이드에는 해바라기씨 뿌려져있고 양념 치킨은 평범하면서도 맛있었어요
절대 느끼하지도 안고 역시 삼대천왕입니다
생맥주 한병 주문했는데요 몇명이랑 마실껀지 물어보더니 서비스로  한병 더 주셨어요 손님들도 많으신데 친절도 하고 진짜 진짜 맛집 인정합니다
다른분들은 맛살이나 크래미을 잘게 뜯어 마요네즈 넣고 버무려서 초밥위에 올려 놓는데요 버섯을 넣어도 식감이 괜찮을꺼 같아 도전해봤어요

유부초밥은 4인용 준비했어요

버섯 볶음하는 동안 밥을 큰 그릇에 담아두고요

조미볶과 촛물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밥주걱으로 살살 섞어주시고요

유부초밥을 벌려서

꾹꾹 양념이 썩인 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버섯 볶음을 밥이랑 잘 썩어서 넣어봤어요

초밥위에 볶음 버섯을 올려봤어요

그런데 그냥 섞는게 괜찮아서 썩어버렸어요

버섯볶음 유부초밥 완성이요ㅎ
생각데로 식감이 좋았어요 맛도있고요
근데 저는 후추을 많이 넣어서 유부초밥의 새콤달콤한 맛이 좀 죽었네요 다음에는 후추 빼고 만들려고요
 ps 유부초밥의 팀~! 밥이 질게해야 속재료도 잘들어가고요 맛도 좋아요

1)버섯을 10센치 길이로 길줄하게 짤라주세요
처음에 버섯을 손으로 찍었는데요 칼로 짜르는게 더 편하고 빠르더라고요

2)볼 후라이팬에 식용류을 3~4바퀴 휙 돌려서 넣어주고 카스렌지을 켜요

3)짤라둔 버섯 투하

4)버섯이 달라 붙지 않게 5~6번 정도 휙휙 볶다가 소금을 입맛에 맞게 넣어주세요 버섯 볶음은 심심해도 맛있어요

5)버섯에 숨이 죽고 물이 생기면 후추을 뿌려 주시고 맛있는 냄새가 날때까지 볶아주시면
쉽고 간단한 버섯볶음 완성

사진 설정이 잘못됬는지 사진 화질이 이상하네요^^;


6)접시에 담아주시면됩니다
진짜 쉽고 맛도 최고 넉넉 잡아 5분~10분정도면 초간단 반찬이됩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맛 인정입니다

햄버거 권선동 맘스터치 디럭스불고기버거 후기

 

제가 불고기을 참 좋아하는데요 맘스터치에서 주문해봤어요

 

총 불고기 맛이 4종류가 있어요

스파이시디럭스불고기버거,디럭불고기버거,스파이시불고기버거,불고기버거

저는 디럭스불고기버거을 선택했습니다

 

디럭스불고기버거 단품 가격은 3,800원 세트 가격은 6,000원 입니다

 

 

 

 

권선동 맘스터치 햄버거들은 역시 커요 ^^

한입에 베어 물기도 힘들 정도에요~

 

양상추도 많이 들어있어서 씹는 심각이 너무 좋아요

양상추는 아삭아삭~ 불고기 패디는 나는 고기다~ 입에서 양상추와 잘 어울리는 허접한

맛 후기에요;;;;

불고기 패디는 좀 건조한 느낌이였어요 3,800원 햄버거한테 육즙이 나오는 패디을 요구

하면 안되겠죠^^ㅎ

불고기 패디는 3,800원 값 충분이 했고요~ 만족스러워요

 

 

 

맵지 않은 불고기 소스와 불고기 패디가 2장,하얀 모자르트 치즈 1장,

아낌없이 들어있는 양상추 , 새콤한 오이핑클의 조합이에요

 

 

 

 

버거킹,맥도날드에 파는 불고기 햄버거 안 먹어본지 오래라 맛이 기억이 안나는데요

맘스터치 햄버거와 롯대리아 햄버거 중 어떤게 맛있냐고 물어본다면~

맛이 강한 소스 롯대리아 버거가 맛있었고요

양,질은 맘스터치에요

제가 자극적인걸 좋아합니다^^

 

결과적으로 권선동 맘스터치 디럭스불고기버거 맛 인정이요~

아이들이 뽀로로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요

뽀로로에서 나오는 크롱멜로디양치질놀이 장난감이에요

 

치솔로 크롱 치아을 치카 치카~

꽤 신중해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것처럼 크롱 치아을 열심히 닦아주네요

칫솔에서 멜로디도 나와요

 

 

 

 

내 딸 씨익 얼굴에 미소가~~ 흐뭇^-^

 

 

 

크롱 장난감이 귀염게 생겼네요

뽀로로 프로그램에서 사고뭉치로 나오지만 크롱이 재일 귀여운거 같해요

 

 

 

 

옹알이 하면서 가지고 노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_+

 

 

Sort and Learn Car 자동차 장난감

 

 

 

Sort and Learn Car 자동차 장난감

 

 

자동차 장난감인데요 울 둘째 딸은 강아지을 좋아해요

자동차 앞에 파란색 강아지가 운전을 하고 있네요

 

 

 

노래 나오는 버튼 4개있고요

자동차 뒷문이 열려요

 

줄이 달려있어서 딸래미가 끌고 댕기면서 놀아요

 

 

 

 

모형 장난감이 들어있는데요

동그라미 , 세모 , 네모 , 하트 , 별 모양이있고 숫자도 적혀있어요

자동차에 모양 별로 뚤려있는데요

 뚤려있는 곳에 모형 장난감을 넣으면서 놀면되요

 

손가락을 운동도 하고 모형도  배우고 숫자도 배울수 있어서 좋은거 같에요

 

 

 

아직 서툴러서 옆에서 도와줘야해요

도와주면서 모양도 알켜주고 숫자도 알켜주고 괜찮은거 같네요

 

 

햄버거 권선동 맘스터치 휠렛버거 후기

 

 

함양에서 맘스터치에서 닭강정이랑 햄버거 사먹었는데

맛있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그 맘스터치가 울동네에도 생겼어요 ^0^ 오예~

개업한지 1년정도 됬고요

맛도 좋고 햄버거 크기가 다른 체인점보다 더 큰거 같해요

 

단품 가격은 3,400원 세트는 5,600원 이에요

 

 

롯대마트 근처에 위치해있어요 길 건너에 롯대마트에요

 

 

직접 포장해옴~ 이날 넘 날 추워서 손 얼뻔했네요 ㅠ_ㅠ

 

 

 

배달 안됬었는데 이젠 배달이 되요

배달이용 하게되면 3,000원? 추가되요

 

집 근처이기 때문에 직접가서 단품 휠렛버거 포장해왔어요

맘스터치 중에서는 휠렛버거가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은거 같해요^^

 

 

 

휠렛버거 크기 크죠?

매운치킨이 들어가있고요

양상추,토마토,핑클 정도 들어가 있어요

 

 

 

반쯤 먹고 찍은 사진이에요

한입에 못 베어 물어요~

진짜 크다 커~~

3,400원의 행복이네요 ^0^

 

 

 

휠렛버거 1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우리동네 햄버거맘스터치 맛집 인정입니다~^^

강추에요^^!!!

권선동 롯대리아 L포테이토(감자튀김)후기

 

 

저는 햄버거 푸드 감자튀김중 에서 롯대리아 감자튀김이 잴 맛있는데요

이번에 실망했습니다

둘째 아이와 문화센타에 갔다 오는길에 아이들 감자 튀김을 좋아해서

큰걸로 주문했는데요

집에와서 확인해보니깐 양이 넘 적드라고요

가격은 1,600원이에요

 

 

감자튀김 기다리면서 내부 사진 한장 찰칵~!

 

 

 

갈때마다 대기표 안줬는데 오늘은 많은가봐요

대기순 표을 나누어주더라고요

 

 

 

 

 

영수증에는 L포테이토 라고 적혀있는데

기본으로 포장해준거 같았어요

 

 

 

김자튀김은 맛있었어요

켑찹은 3개 넣어줬고요

 

 

 

 

 

 

큰거 주문했는데 진짜 양이 작죠?

도데체 켑찹 3개 넣어준 이유을 모르겠네요

켑찹은 1개 뜯어 찍어 먹었어요 

 

다음에 포장해올때 포테이토 양을 확인하고 와야겠어요

 

후기 올릴려고 사진 찍으니깐 자기도 찍어 달라네요^^;

부대찌걔 끓여 먹고 볶음밥 만들기

 

 

감자탕,닭갈비,오리고기,떡볶이 등등 다 먹고 난 후 밥 볶아 먹잖아요

그때 먹는 볶음밥을 참 좋아하는데요

본 메뉴을 다 먹고 나면 배불러서 못 먹을때가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부대찌개 끓여 먹고 남은 국물로 도전~~^^

 

 

부대찌개 요리 해먹고 국물이 좀 남았어요

 

 

 

식당에가면 밥 볶을 재료 한 그릇에 담아 오잖아요

저도 한 그릇에 담아보았어요

 

밥 먼저 담고요 읶은 김치을 가위로 짤개 다져주었어요

그위에 휙휙휙~ 세바퀴 참기름 돌려주고요

조미료된 김을 손으로 뿌셔줬어요

그러면 밥 볶을 준비 끝~^^

참 쉽죠^^

 

 

 

식당 아주머니가 밥 볶아 주실때 항상 먹고 남은 음식을 그릇에 옮겨 담고

조금 남은 음식위에 준비해온 볶음밥 재료을 넣고 볶아 주시거든요

그래서 남은 국물을 그릇에 담아냈어요

 

 

 

비주얼이 식당에서 만들어주는 볶음밥 느낌이 살짝 나오죠^^?;;

국물이 아깝다고 조금만 덜어 내면 안되요 진짜 조금만 남겨주세요

많이 남으면 맛이 없더라고요

 

감자탕집에가서 감자탕 먹고 남은 밥 볶아 먹기로 했거든요

요세는 셀프 볶음밥이라고해서 준비해온 볶음밥 재료을 직접 볶아 먹는 시스템이에요

가격이 천원?더 싸고요 근데 국물을 많이 남겨서 그런지 맛이 없더라고요

볶음밥의 고소함이 덜하다고 해야되나?

 감자탕 맛도 강하고요 ~

 

 

 

잘 볶으면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와요

그리고 누룽지가 생기게 볶음 밥을 잘 펴 놓고 먹었는데~~

내가 먹었던 그리웠던~ 볶음밥 완성~~^^

 

 

 

볶음밥 먹으면서 아까 먹었던 부대찌개 국물이 생각 날때 볶음밥 만들기 위해서 퍼 두었던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서 먹었는데요

내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부대찌개에 라면 사리도 좋지만 가끔씩은 라면 사리 말고도 집에서 남은 국물로 볶음밥 만들어 먹어보세요^^ 추천~~

 

+ Recent posts